안녕하세요?
이때까지 열심히 먹는 위주로 글을 많이 올리긴 했는데.. 조금의 변화를 주고자 제가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번쯤 아이 위해서 코바늘 인형을 만들었다가 지금은 코비늘 매력에 빠져서 여러개 작품들은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diy 다른분들 제품 구매해서 도움 받았는데.. 이제는 뜨는 방법만 아니 참고해서 만들어 보고 있는데..
여러가지 작품들로 소개 하겠습니다.

이게 저에 첫 작품! 뜨는것도 삐뚤삐둘 설명서 보고도 많이 헤매기도 했는데.. 지금 다시 만들어봐 하면 조금 실력도 더 늘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대로 일것 같기도 한데.. 아이에 사랑을 담아 만들었어요.
지금은 이 인형이 어디로 갔지?? 보통 수세미로 시작 한다는 코바늘 겁도 없이 저는 바로 인형 도전인데 완성 하고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저에 작품들 하나 둘씩 올려 볼테니 많이들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