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치실] 예꼬맘 키즈치실로 치아 관리 해주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유아치실 예꼬맘 키즈치실 입니다.

사실 저희집 첫째아이가 치아가 빨리 잘 섞는편이라서 치실을 안해줄수 없을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어요.

마침 아이 치약도 예꼬맘이라서 큰 고민 없이 유아 치실을 선택했던 이유 중 하나 입니다.

이번에는 하드 케이스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가 있으면 아무래도 나중에 치실 봉지타입을 구매했을때 케이스 담아서 재사용 할수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 휴대용으로 케이스에 넣어서 위생적으로 괜찮을것 같애서 이번에는 케이스 있는 치실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40개씩 5개 묶음으로 나왔고 쓰다보면 생각보다 양도 넉넉 합니다. 저희집 두아이 모두 치실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세통 남은것 같습니다.

케이스 열어보면 기린 모양에 색깔별로 되어 있어서 한번씩 아이들이 원하는 색 선택해서 해주면 되고 아이용이긴 하나 어른이 저도 한번씩 사용해보니 얇아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첫째아이는 치과가서 충치치료 하다 보니 그때 부터 집중적으로 하게 되었는데.. 치아가 벌어지는형이 아니다 보니 음식물도 잘 끼고 특히 고기,젤리 먹을 경우는 무조건 치실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 음식물이 치아에 충치에 원인이 되다 보니 저녁 먹고 치카하고 나서는 치실은 무조건 필수 입니다. 아이들도 아파 하지 않고 지금까지 잘 사용 하고 있어서 앞으로고 유아치실로 잘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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